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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장애, 꼭 알아야 할 건강신호 !

by 춘 ʕ •ᴥ•ʔ 2023.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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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노화로 인해 노년층에서 주로 생기는 질환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최근 서구적인 식습관, 인스턴트 섭취증가, 운동 부족 등으로  20-30대에서도 당뇨병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당뇨전단계에 해당하는 공복혈당장애도 마찬가지이다. 공복혈당장애는 혈당수치가 정상범위를 벗어나는 상태로, 당뇨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공복혈당 장애는 당뇨병 전단계를 진단하는 기준 중 하나이다. 

1. 공복혈당장애란 ?

공복혈당장애는 식사를 하지 않은 상태로 측정한 혈당수치가 일시적으로 정상범위를 넘어서는 상태를 말한다. 이것은 당뇨의 초기 단계로 볼 수 있으며 지속이 오래된다면 당뇨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공복혈당 수치가 정상범위를 벗어나는 수치가 나왔을 경우에는 반드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정상혈당, 공복혈당, 당뇨 수치 범위

정상 공복혈당 수치는 일반적으로 100mg/dL (데시리터당 100밀리그램) 미만으로 정의한다. 공복혈당 수치가 100-125mg/dL 사이일 때 진단될 수 있다. 한 번의 검사에서 공복혈당 장애와 함께 내당능 장애나 당화혈색소에 문제가 나타난다면, 당뇨병의 전단계로 진단될 수 있다.

 

*정상혈당은 100mg/dL 미만

*공복혈당장애 100~125mg/dL (당뇨병 전증)

*당뇨 126mg/dL이상

 

조기에 진단 및 치료를 위해, 혈액 검사 결과가 공복혈당장애만 있다면 추가로 검사를 진행해보는 것도 좋다.

 

 

3. 혈당 측정하는 방법

요즘에는 혈당측정기를 구매하려 쉽게 집에서도 혈당 측정이 가능하다. 공복혈당장애가 있다면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아래와 같은 검사를 함께 진행해 보는 것도 좋다. 

 

8시간 동안 금식 후 공복혈당을 확인하는 ‘공복혈당장애’

75g 경구 포도당 부하 2시간 후 혈당 검사하는 ‘내당능 장애’

공복 여부와 관계없이 혈액검사로 보는 ‘당화혈색소’ (지난 2~3개월 동안 혈당 평균치)

 

세 가지를 기준으로 당뇨병을 진단하는 방법이다. 이 중에서 공복혈당장애는 국가검진과 같은 기본 검진에서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공복혈당장애를 무시하고 지나치는 경향이 있다.

 

 

4. 공복혈당 장애를 관리해야 하는 이유

30세 이상 성인 당뇨병의 다수를 차지하는 제2형 당뇨병은 합병증이 나타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보통 공복혈장포도당 100~109mg/dL 또는 당화혈색소 5.7~6.0%에 해당하면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매년 추적 관찰하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습관을 고쳐 당뇨병 발생 위험을 낮추는 효과는 관리 방식에 따라 편차가 크지만, 관리하지 않으면 상당수는 당뇨병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이것이 우리가 공복혈당 장애를 무시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이다. 

 

 

5. 공복혈당 낮추는 방법

  • 유산소 운동
  • 충분한 수면
  • 건강한 식습관
  • 스트레스 감소
  • 가공식품 줄이기
  • 탄수화물 줄이기 
  • 물 마시기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공복 혈당 수치가 높은 편이라면 공복 혈당 수치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수치의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여 공복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복혈당 수치가 정상범위를 벗어난다면, 적절한 관리를 통해 당뇨병을 예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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